비전과 전략
사업의 필요성
시장현황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와 같이 차량 통행이 많은 주도로는 신호등이 관리하고 있으며 그 외 집산도로 국지도로와 같은 이면도로, 생활도로 등은 점멸신호등, 도로반사경과 같은 수동적인
도로안전시설물이 대부분으로 이는 주의효과 및 시인성의 부족 등으로 효과가 미비하며 운전자의 판단에 의해 차량의 통행이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그리고 간선도로를 제외한 도로망이 거의 정비되어 있고 예산의 부족으로 도로의 개설보다는 기존도로를 유지보수하여 효율적인 이용이 필요한 시점이며 국민의식수준의 향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대두되는 실정이다.
도로안전시설물이 대부분으로 이는 주의효과 및 시인성의 부족 등으로 효과가 미비하며 운전자의 판단에 의해 차량의 통행이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그리고 간선도로를 제외한 도로망이 거의 정비되어 있고 예산의 부족으로 도로의 개설보다는 기존도로를 유지보수하여 효율적인 이용이 필요한 시점이며 국민의식수준의 향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대두되는 실정이다.
교통사고 현황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경찰통계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12m이하의 생활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12m이하 도로의 사망자 및 부상자 비율 70%이상)이다.
또한 총보행사망자의 60%이상이 야간에 발생하고 있어 야간시간대의 안전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찰통계에 누락된 미신고자료포함 통계를 보면 교통사고의 대부분(90%이상)은 생활도로 및 이면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사회적인 비용은 연간 10조원이상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총보행사망자의 60%이상이 야간에 발생하고 있어 야간시간대의 안전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찰통계에 누락된 미신고자료포함 통계를 보면 교통사고의 대부분(90%이상)은 생활도로 및 이면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사회적인 비용은 연간 10조원이상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량이 많고 차량속도가 빠른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 등의 교차로는 신호등으로서 차량의 흐름을 제어하고 있는 반면에 그 하위도로의 교차로는 무신호의 교차로로써 운전자의 판단으로 교차로를 통과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주택가, 학교주변 이면도로, 교차로가 많은 단지 내 내부도로 등의 장소가 협소하고 교통량이 적어 신호등의 설치가 어려운 무신호교차로에서의 차량의 통행은 운전자의 판단에 의해서만 잠깐의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안전수준(2014년 기준)
-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 9.4명(OECD회원국 평균 5.3명)
-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 2.0명(OECD회원국 평균 1.1명)
<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
- OECD회원국내 하위권 그룹에 속하는 상태
- OECD회원국 평균과 약 2배 이상 차이 발생
<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
교통안전 취약부분
보행 교통사고사망자 비율 약 39%로 가장 높음
- 인구 10만명당 보행중 사망자수 → 우리나라 3.8명 > OECD 평균 1.2
※ 인구 10만명당 차량 탑승중 사망자수 : OECD 평균 이하 -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주택가 및 사업지역 이면도로에서 약 54% 발생
- 야간 보행교통 사망사고 발생비율(62%) 높음
현 개선대책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부분의 예산을 투입하고 정비하고 있는 중이나 이는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 중 미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간선도로, 보조간선도로와 같이 통행량이 많고 도로폭원이 넓은 도로에 치중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런 교통사고 잦은 곳의 개선방법으로 미끄럼 방지포장, 도로반사경과 같이 단편일률적이고 수동적인 시설이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 선진국의 경우 지역내의 제한속도를 30km/h로 제한하는 Zone30 제도를 도입하여 교통사고의 발생수를 감소시키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런 교통사고 잦은 곳의 개선방법으로 미끄럼 방지포장, 도로반사경과 같이 단편일률적이고 수동적인 시설이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 선진국의 경우 지역내의 제한속도를 30km/h로 제한하는 Zone30 제도를 도입하여 교통사고의 발생수를 감소시키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발전방향
앞으로 Zone30(어린이 보호구역, 노인 보호구역, 생활도로 구역)이 확대시행 되어야 할 것이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12m이하의 이면도로, 생활도로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므로 이런 곳에 더 많은 투자와 개선이 필요하며 이런 도로의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 등으로 신호등을 설치하여 모든 교차로를 통제하기가 힘든 실정이며 또한 설치 장소의
협소, 민원, 설치비용 등으로 설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맞추어 비신호 교차로의 안전시설물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해결 하기 위해 기존의 수동적인 시설물이 아닌 능동적이며 지능형이며 친환경적인 시설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현실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설치함으로서 도로의 기능향상과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므로 이런 곳에 더 많은 투자와 개선이 필요하며 이런 도로의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 등으로 신호등을 설치하여 모든 교차로를 통제하기가 힘든 실정이며 또한 설치 장소의
협소, 민원, 설치비용 등으로 설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맞추어 비신호 교차로의 안전시설물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해결 하기 위해 기존의 수동적인 시설물이 아닌 능동적이며 지능형이며 친환경적인 시설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현실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설치함으로서 도로의 기능향상과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시장 개척
우리 나라 실제 교통사고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료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간선도로가 아닌 12m 이하의 이면도로,
생활도로에서 70%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비해 이면도로, 생활도로에서의 능동적인 안전시설물은 거의 진무한 실정이다.
적용장소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곳에 무수히 산재되어 있어 그 시장성이 매우 크다.
생활도로에서 70%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비해 이면도로, 생활도로에서의 능동적인 안전시설물은 거의 진무한 실정이다.
적용장소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곳에 무수히 산재되어 있어 그 시장성이 매우 크다.
지능형 도로시설물의 신기술 개발
간선도로의 경우 신호등이 차량의 통행을 제어하고 있으나 이외의 도로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통행이 이루어지므로 방심과 부주의가 교통사고로 이어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맞춰 새로운 신기술로서 차량의 접근 유무를 판단하여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시설물을 개발함으로서 교통사고에 의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물적, 인명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맞춰 새로운 신기술로서 차량의 접근 유무를 판단하여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시설물을 개발함으로서 교통사고에 의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물적, 인명 피해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